카테고리 : 공포호러
출연진 : 오키나 메구미 이토 미사키 우에하라 미사 이치카와 유이 츠다 칸지 후지 타카코 시바타 카요코 쿠쿠리 유카코 마츠다 슈리 타나카 요지
크리에이터 : 시미즈 타카시
줄거리 :
07.09. 아무튼, 여러모로 <주온 - 원혼의 부활>은 아쉬운 영화였다. 찾아보니 평점도 그닥 좋지 않았다. 역시 사람들이 하지 말라고 하는 건 하지 않는 게 신상(?)에 좋은 것 같다. 이거 보고 괜히 시간만 낭비하지 마시길 바란다. 정 궁금하다면 첫 번째 에피소드를 보고 빤스런 하시길!<주온>시리즈 시미즈 다카시 감독 과거 대한민국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영화 <주온>을 기억하실까 모르겠습니다. 일본 공포는 굉장히 무섭다는 편견을 받은 <시미즈 다카시>의 공포 연출력은 상당하죠. 더군다나 아직까지 코스프레로 유명한 <토시오>라는 캐릭터를 탄생시킨 영화기도 합니다. 그랬던... 공포영화라고 넷플 초반에 올라와있던 D급 영화만 못하네요^^ 일단 영화자체는 기존 오리지널 주온 1편 스토리 라인을 따르는데 연기자들이...연기를 일단 개못합니다... 아니 귀신이 안무서우면...어쩌자고..어쩌고 그상태로 귀신.. 재미없어서 때리고싶다 일단 저주가 카야코가 아니고 토시오가... 주온: 영화 속 숨겨진 의미, 그리고 감독이 말하는 공포의 진실 호러와 심리의 조화: 주온, 공포 영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2002년 개봉된 일본 영화 주온은 단순한 공포 영화를 넘어, 관객들의 심리를 파고드는 섬뜩한 이야기로 전 세계적인 센세이션을 일으켰습니다. 주온은 단순히 유령이나 악령이... 영화 : 주온1 요즘 일본의 공포영화가 예전 근본만도 못한 현실입니다. 예시로 주온을 보고 리뷰를 남기게 되었는데... 주인공인 리카가 봉사를 위해 어느 집에 갔는데 낡고 페허같은데 심지어 음산한 분위기까지... 귀신 100마리가 나와도 부족함이 없을정도로 완벽하게 흉가처럼 생겼죠... 심지어...